올들어 내수시장에서의 팩시밀리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7일삼성전자.신도리코.대우통신.금성사.화승전자등 주요 FAX생산 업체들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중 이들업체는 내수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3천 여대보다 51.5%나 늘어난 5만여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1.4분기동안판매량이 5만여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 인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팩시밀리내수규모는 18만대에서 최고 20만대에 달할것으로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김광호)는 올 1.4분기중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5백대보다 31 .4% 늘어난 1만3천8백여대를 판매했다.
신도리코(대표우석형)도 올 1.4분기중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천1백여대 보다20.9% 증가한 1만1천여대를 판매했다.
특히삼성전자와 신도리코는 올들어 고가기종인 보통용지팩시밀리(PPF)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매출신장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은 올 1.4분기중 1만1백65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천1백45대보다 65.4%의 높은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다.
금성사(대표이헌조)도 올 1.4분기중 9천1백여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기간의5천5백여대보다 65.5%의 높은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밖에화승 전자(대표 조태현)가 올 1.4분기중 전년동기대비 50%이상 신장 한 6천여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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