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시스팀전문업체 카멘전자(대표 조경호)가 최근 초음파 도플러 방식을 이용한 "태아 심전도측정기"국산화에 나섰다.
카멘전자는 태아의 심박수및 산모의 자궁운동 계산과 함께 심전계를 이용한 태아심전도신호를 추출, 그 결과를 모니터나 프린터에 실시간으로 출력할 수있는 태아 심박수 및 심전도측정기를 내년까지 개발해 96년부터는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카멘전자는 이를 위해 도플러신호를 얻기 위한 송수신회로및 복조회로는 물론 태아의 심박수를 계산 하기 위한 디지틀신호처리기술을 자체 개발할 방침 이다. 또 쇼크방지를 위해 전극의 입력단에 마이크로 퓨즈를 연결, 과전류 유입 시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시키는 안전기능도 개발키로 했다.
일반적인심전계에 태아의 심장전위만을 추출하는 신호처리기능이 부가된 태아심전계 는 카멘이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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