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오는 5월1일부터 "밝고 활기찬 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를 걸고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KBS는이번 개편에서 MBC에 이어 1TV"명화극장"을 더빙없이 자막 처리만으로방송할예정이다. KBS는 이번 개편을 통해 1TV의 경우 공영채널 이미지를 강화하고 2TV는 가정 문화채널로 성격을 명확히하기 위해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보도, 시사, 교양 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며 △경제 및문화 프로그램의 확대 신설 △건전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대거 개발키로 했다이에 따라 1TV에는 "인간 극장" "신세대 탐험?세상이 보인다" 등 10개 프로 그램을, 2TV에는 "퀴즈, 신한국 기행" "소비자 시대" 등 10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한편 "TV는 해결사"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세계의 다큐멘터리" 등 공영 이미지에서 벗어나거나 아이템이 애매한 16개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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