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비디오게임 및 PC게임시장이 금성.삼성.현대.쌍용.SKC 등 대기업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특히이들 대기업들은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가뜩이나 높은 국내 게임 시장의 외산점유율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들 대기업과 해태제과. 동서게 임채널 등 중소기업들이 양분해 오던 국내 게임시장은 올들어 중소 기업들이 급속히 퇴조하는 대신 대기업들이 잇따라 신규 참여하는 등 구조재편이 일어 나고 있다.
이미비디오게임기시장은 현대전자와 삼성전자가, PC게임 시장은 SKC와 (주) 쌍용이 각각 주도하는 쌍두마차 체제로 전환됐으며 여기에 금성사와 금성소 프트웨어가 각각 비디오게임기시장과 PC게임시장을 공략할 채비를 갖추고 있어 올해 1천5백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게임시장은 대기업들의 각축장으로 변할 전망이다.
이같은현상은 자본과 판매력을 앞세운 대기업들이 멀티미디어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외국 유명 게임전문업체들과 라이선스를 맺고 갈수록 첨단화된 비디오게임기와 다양한 PC게임을 대량으로 쏟아내고 있는 데다 특히 비디오 게임 기가 수입선 다변화로 묶여 있어 외국업체와 손잡기 어려운 중소업체들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 이 체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게임시장은올들어 일본 닌텐도 및 세가사와 각각 제휴한 현대 전자와 삼성전자가 16비트 비디오게임기를 월 4천~5천대씩 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