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디지틀TV개발기구인 디지틀 비디오 브로드캐스팅(DVB)은 공중파 디지틀TV표준기술 개발계획을 당초보다 앞당겨 올해안으로 표준을 마련할 것이라고최근 발표했다.
DVB는 케이블 및 위성디지틀TV방송에 비해 상당한 격차를 보이던 범유럽 공 중파 디지틀 TV표준개발을 가속화해 케이블 및 위성방송과 비슷한 시기에 실험방송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VB는새로 마련될 공중파 디지틀TV방송표준이 현재의 6개채널에서 4배로 확대한 24 채널이 될 것이며 올해초 공중파 디지틀TV방송의 기술적인 문제였던 울림(echo)현상을 제거하는등 상당한 기술진척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DVB는 지난 3월 방송표준을 발표한 케이블 및 위성디지틀TV방송의 경우도 이미 유럽공통방식의 디코더로 다양한 방식의 방송을 수신할수 있는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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