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기업의 LAN(근거리통신망) 도입률이 80%대에 달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회사 인터내셔널 데이터사(IDC)에 따르면 현재 국가별 LAN 보급률은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지역이 이미 80%를 넘어서고 있고 이탈 리아가 70%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가유럽4개국의 3천5백개가 넘는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LAN에 대한 관심은 메인 프레임 사용자쪽이 UNIX나 AS/400을 호스트로 사용하는 사용자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에서는지난해 설치된 PC의 평균 65%가 LAN에 접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LAN선진국인미국에서는 이 비율이 73%에 달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41% 에그치고 있다.
LAN시스팀으로는유럽에서는 미국 노벨사제품이 단연 인기가 높았고 특히 독일의 경우 노벨의 OS(운용체계) 사용자가 전체의 62%를 차지해 향후 LAN 전략에서도 노벨넷웨어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가 61% 에달했다. 한편 2위는 IBM의 LAN서버로 사용자의 비율은 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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