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연합】일본의 샤프사는 말레이시아의 TV 생산시설 일부와 프랑스 에서의 대부분의 팩시밀리 생산을 스페인의 자회사로 옮길 것이라고 샤프 대변인이 지난 8일 밝혔다.
이대변인은 말레이시아 현지 생산시설중 연산 20만대분을 지난해 스페인의 자회사 샤프일렉트로니카로 이양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말레이시아 현지회사 인 "샤프 록시전자" 전체 생산규모 1백90만대의 10%를 넘는 것이라고 말했다샤프측은 또한 올해말 스페인에 팩시밀리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곳의 생산 목표는 연간 1만대로 유럽시장을 공략목표로 하고 있는데 샤프 측 대변인은 프랑스의 샤프공장이 앞으로 계속 팩시밀리를 제조하되 프랑스 국내시장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프의이같은 생산시설 이전 방침은 장차 스페인 현지회사를 음향. 영상 및통신장비 분야의 중심 생산기지로 삼으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