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연합】일본의 샤프사는 말레이시아의 TV 생산시설 일부와 프랑스 에서의 대부분의 팩시밀리 생산을 스페인의 자회사로 옮길 것이라고 샤프 대변인이 지난 8일 밝혔다.
이대변인은 말레이시아 현지 생산시설중 연산 20만대분을 지난해 스페인의 자회사 샤프일렉트로니카로 이양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말레이시아 현지회사 인 "샤프 록시전자" 전체 생산규모 1백90만대의 10%를 넘는 것이라고 말했다샤프측은 또한 올해말 스페인에 팩시밀리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곳의 생산 목표는 연간 1만대로 유럽시장을 공략목표로 하고 있는데 샤프 측 대변인은 프랑스의 샤프공장이 앞으로 계속 팩시밀리를 제조하되 프랑스 국내시장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프의이같은 생산시설 이전 방침은 장차 스페인 현지회사를 음향. 영상 및통신장비 분야의 중심 생산기지로 삼으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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