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컴퓨터(대표 이정식)가 "쿼크엑스프레스" 윈도즈 버전의 한글화를 추진 하고 있다.
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트라이젬그래픽협의회"를 구성, DTP 및그래픽분야 솔루션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삼보컴퓨터는 관련애플리케이션 확보의 일환으로 윈도즈용 "쿼크엑스프레스"를 한글화하기로 하고 이를 쿼크 사와 협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쿼크엑스프레스"는매킨토시용 DTP SW의 대명사로 자리잡아 온 미쿼크사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는 지금까지 엘렉스컴퓨터에 의해 매킨토시 버전만 공급돼 왔었다. 삼보컴퓨터는 쿼크엑스프레스의 한글화를 필두로 윈도즈 기반의 솔루션을 적극 개발, 지금까지 매킨토시가 절대우위를 차지해 온 국내 DTP및 CG시장공략 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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