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중 미취업자들을 정부 출연연구소의 연구활동에 참여시키는 방안이 마련돼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과기처는고급과학기술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키 위해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 자중 미취업자의 활용방안을 마련,6일 1백37명의 미취업 박사학위 취득자들 을 정부 출연연구기관에 배정,연구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처음 실시되는 이공계 박사학위 미취업자 활용방안은 1년동안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실적에 따라 1년에 한해 연장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 대해서는최소 월 1백만원이상의 연구참여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으며 각 연구 기관에서는 계약종료 1개월전에 개인별 연구실적을 평가해 계약의 연장 또는정식연구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케 된다.
과기처는이번 사업으로 미취업 박사학위 취득자들에게 연구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연구활동 증대에 따른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취업 박사학위 취득자들은 47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나 아직까지 미취업상태에 있는 3백86명중 참여 의사를 밝힌1백37명 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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