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대학과 도쿄전기대학, 미컬럼비아대학의 공동개발팀은 세계 최초 로 단일기판에 카오스 뉴런넷워크(카오스신경회로망)를 집적화하는데 성공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회로망은 신경세포에 상당하는 소자 9개를 집적, 각 소자가 카오스이론에근거하여 신호를 교환할 수 있다. 이 회로망을 이용하면 기존 컴퓨터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최적의 조합을 선택하거나 인간의 두뇌와 유사한 연상기억 등의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카오스신경 회로망 개발에는 도쿄대 공학부와 전기대공학부, 컬럼비아대 전 기통신연구센터 등이 참여했다.
개발팀은생물의 뉴런이 내보내는 전기신호가 카오스 이론에 따라 변화 되는점에 착안해 전기회로에도 그 특성을 도입했다. 이번에 개발팀이 한개의 칩에 실장한 뉴론은 9개이지만 여러개의 칩을 조합시키면 대규모 회로망을 구성 신경망 컴퓨터 개발에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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