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휴렛팩커드가 94회계연도 들어 무선통신부문과 범용계측장비.반도체검사 장비등에서 높은 판매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삼성HP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94회계연도 1/4분기에서 무선 통신부문이 6백20만달러의 판매실적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40만 달러보다 2배이상 증가했으며 반도체검사장비도 1백70만달러를 기록, 8배 이상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범용계측기부문도 3백6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백만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HP는이같은 현상이 무선호출제2사업자및 단말기생산업체들의 장비 구매가 본격화되고 있는데다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HP는이들부문의 판매호조가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 올해 무선통신부문에서 3천만달러, 범용계측기부문에서 2천만달러, 반도체검사 장비부문 에서 6백만달러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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