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CD-롬 드라이브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겨울방학이 끝난 3~4월이 PC나 PC관련 기기의 전통적 인 비수기임에도 불구, 지난 1월에 약5천대 규모였던 CD-롬 드라이브 시장수 요가 지난달에는 8천여대로 크게 늘어났으며 이같은 추세를 고려할 때 하반 기에는 월 1만대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PC를 통해 멀티미디어 구현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각종 CD-롬 타이틀 이 쏟아져 나온데다가 CD-롬 드라이브의 가격도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대당 7만~8만원정도 떨어져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일부 PC 주변기기업체들은 CD-롬드라이브의 판매량이 지난해 하반 기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용산전자상가내주변기기 전문업체인 H사의 경우 더블 스피드 제품을 중심으로 최근들어 월 5백대 정도를 시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가 늘어났다또 멀티 미디어 전문업체인 S사도 지난 3월에 1백80대규모의 CD-롬 드라이브 를 판매,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2배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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