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미램버스사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초고속메모리 램버스D램의 16 M 및 18M 제품을 최근 상품화, 샘플출하를 개시했다.
이제품은 구동주파수 2백50MHz로 기존 범용D램의 5~10배인 초당 5백MB의 고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샘플가격은 18M제품이 6만엔, 16M제품은 4만엔으 로 책정했다.
NEC는 이 제품의 제조에 선폭 0.45미크론의 가공기술을 사용하며 올 연말께 월 10만개 규모의 양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램버스D램은 현재 4M급이 상품화되어 있으나 16M, 18M급은 일본 업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함께 NEC는 램버스D램을 사용한 시스팀 실현에 필요한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인터페이스회로도 개발, 동사의 ASIC(주문형반도체)에 결합해 판매할 예정이다.
멀티미디어시대에는 컴퓨터로 방대한 동화상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데 이를위해서는 메모리의 초고속처리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NEC 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 램버스D램의 판매를 적극화해 나갈 계획 이며 특히 고성능 그래픽 기능을 지닌 워크스테이션(WS)이나 PC, 휴대정보통신단말기 PDA 에서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NEC는 일본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사로부터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의 액정표시장치(LCD) 용 구동IC를 조달키로 했다. 지금까지 컬러PC 등 자사 LCD에 사용하는 IC는 전량 자체생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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