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업체인 코모도어 인터내셔널사는 지난해 12월말로 마감된 2.4 분기중8백2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누적적자로 파산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 졌다. 코모도어사가 최근 발표한 2.4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8백2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전년동기의 7천7백20만달러 적자에 이어 또다시 적자를 기록했으며,매 출은 전년동기의 2억3천7백만달러의 3분의 1 수준인 7천만 달러에 머물고 있다. 코모 도어사는 별도의 자금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 하거나 아니면 파산 절차를 밟아야할 입장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80년대 중반 사용하기 편리한 "아미가" PC를 출시, 주목받던 코모도어는 최근 계속되는 누적적자로 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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