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5일부터 9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릴 "94 서울국제 종합전기기 기전"(SIEF94)에 업체들의 참가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26일이 전시회를 공동주관하는 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 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이 전시회에 참가신청을 해온 업체는 금성산전 등 81개 중전 기 업체를 비롯, 연합전선등 3개 전선업체,프랑스의 머린제린 등 7개 외국업체등 총 97개 전기관련 업체 및 단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전시면적을 총 2백96부스로 계획하고 있는 중전기기관의 경우, 현재 77 %인 2백30부스가 신청됐고, 22개 부스로 예정돼 있는 단체 홍보관도 전기조합등 5개 단체가 10개 부스를 신청한 상태다.
한편전기진흥회는 국내외 많은 중전기기 업체들이 이달말로 예정된 신청마감일의 연장을 요청해옴에 따라 내달 30일까지 접수시한을 연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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