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카드시스팀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25일업계에 따르면 인텍사, 두현테크사, 기린시스팀등 3개업체들은 상품권 과 함께 선불카드 발행이 허용됨에 따라 선불카드시스팀 사업에 나섰고 바코 드시스팀 전문업체인 제일컴테크등 일부 업체가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어선점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선불카드시스팀과유사한 인센티브 카드 시스팀을 편의점인 로손에 납품해온 인텍은 7개 신용카드 업체와 연계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수 있는 3만원권 선불카드시스팀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또인센티브카드를 삼성물산 의류매장에 설치해놓은 두현테크와 일오 므론사 의 시스팀을 도입한 기린시스팀이 대형 유통점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고있으며 제일컴테크가 일산와사의 시스팀을 도입,수요처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선불카드 시스팀 최대 수요처는 대형 백화점들로 분석되고 있는데 롯데 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등이 시스팀 도입을 확정하고 도입 형태를 검토 하고있고 현대백화점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스팀공급업체들은 롯데와 신세계에서 검토하고 있는 백화점들의 독자적인 선불카드 발행과 자체 선불카드및 신용카드업체 발행 선불카드 겸용시스팀 2가지형태중 어느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장 판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대형백화점들이 겸용카드시스팀을 구축할 경우 인텍의 독주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일부 시스팀 공급 업체들은 개별적인 선불카드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데인텍이 4월초에 모집하는 가맹점 수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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