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 바코드(KAN코드)등록업체가 1천7백개사를 넘어섰다.
24일한국유통정보센타(대표 차상필)에 따르면 KAN사용업체는 올들어 23일까 지 2백30개사가 새로 등록, 총 1천7백57개사로 늘어났다.
업종별로는식품이 1천1백1개사로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화장품 및 위생용품 1백35개사, 주방용품이 1백개사, 문구류 62개사, 가전 및 광학 기기 55개사, 의류 39개사, 자동차용품 36개사, 주유 34개사순으로 나타났다.
유통정보센타는올들어 매달 신규 등록업체가 70~1백개사씩 늘고 있어 상반기중에 KAN코드 사용업체가 2천개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KAN코드사용업체는 식품을 중심으로 사용이 확산되면서 지난 9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백%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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