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CATV업체인 미국 텔리커뮤니케이션즈(TCI)사는 세분화된 고객요구 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부문으로 분할, 경영을 독립시키는 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따라 TCI는 케이블 및 통신업체, 영상프로그램제작업체, 국제 케이블프로그램업체 벤처(모험)사업전담업체 등 4개 회사로 분할된다.
TCI는조직개편과 함께 이들 4개 회사 지분일부를 일반에 매각, 부채탕감 및경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로버트 톰슨 수석부사장은 "새로운 조직으로 다양한 사업부문에 전력할 수있으며 자금 조달에 여유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모기업이 자회사 경영에 직접 관여하는 TCI의 경영 체제가 이 회사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을 해 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