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흥업은행은 올해 일본의 반도체생산액이 수출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6% 증가한 3조엔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은행은또 일본국내용 생산액에 수입액을 추가한 일본국내수요는 5% 증가 한 2조엔 전후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흥업은행에따르면 일본시장에서 반도체생산액이 증가하는 요인은 일본 내의 수요가 상승기조를 타고 있는데다 미국의 PC시장용을 중심으로 수출이 예년에 비해 8~9%가량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같은 호조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이번에발표한 동은행의 조사는 지난해말 분석한 조사결과에 그 후의 수요동향 변화를 고려해서 수정한 것으로 여기에 따르면 93년도 일본국내 생산액은 전년대비 6% 증가한 2조9천억엔에 달한다.
지난해말 실시한 조사에서는 미국의 반도체경기를 나타내는 BB율이 지난해11월 1이하로 낮아져 일본의 수출신장률을 12~13%로 예상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동BB율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15~16%로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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