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발생했던 통신구 화재때 종합정보 통신망이 구축돼 있어 다른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보았던 J은행은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어 타은행으로부터 빈축.
J은행은 한 지점의 시스팀이 다운됐을 때 다른 지점으로 우회해 전송할 수있는 체제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사고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은행업무는 만일의 사태 때 안전한지의 여부가 최우선이 아니겠느냐며 우쭐. 이에 대해 타은행 관계자들은 J은행측이 종합정보통신망을 다소 빨리 구축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은행들도 모두 이를 추진하고 있고 또 이번 사고 때J은행이 전혀 피해를 보지 않은 것도 아닌데 너무 지나치게 강조 하는 것 아니냐며 몹시 불쾌하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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