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 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MG사가 발매한 "쉰들러 리스트"주제곡 음반은 현재까지 1만장 정도 판매되 는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BMG사에따르면 순수 클래식 연주곡만으로 구성된 영화음악이 이처럼 급신장 세를 나타내기는 91년작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앨범이후 처음이라는 것.
이영화의 음악은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파트너인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담당한 것인데 특히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 이츠하 크 펄먼의 특별 초빙 연주가 주목할 만하다.
영화속인물들처럼 유태계인 펄먼은 이번 앨범에서 메인 타이틀곡을 포함, 대부분의 음악을 직접 연주했다.
전체적으로장중한 분위기속에서 펄만의 가녀린 바이올린 선율이 영화내용과 조화를 이루는 점이 이 음악의 주요한 인기요소로 꼽히고 있다.
"쉰들러리스트" 앨범의 인기 급상승과 관련, 일부 음반 도매상들은 영화 상영관인 대한극장 부근에 음반 판매점이 없는 점을 고려, 노상판매도 계획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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