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무인점포 전자경비시스팀 새 수요처 급상

시중은행의 무인점포가 전자경비시스팀의 새로운 수요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18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등 시중은행들이 금융 시장 개방을 앞두고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금입출금은 물론 통장 정리까지 가능한 무인점 포 개설을 서두르고 있어 이들 점포를 중심으로 전자경비시스팀 수요가 크게늘어날 전망이다.

신한은행의경우 지난해말부터 서울등 전국 일원에 40개의 무인 점포 설치를추진하고 있고 제일 외환 보람은행등도 서울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무인 점포 수를 늘려나갈 계획으로 있어 한국안전시스템등 전자경비시스팀 업체들이 이에 대응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24시간 편의점이나 호텔 백화점 주변에 주로 설치되어 있는 CD기 등도 폭발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폐쇄회로 카메라등의 장비와 컴퓨터 시스팀을 이용한 전자경비시스팀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무인점포를 겨냥한 전자경비시스팀을 선보이고 있는 업체는 한국안전공사 범아종합경비 한국보안공사등 주요업체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대부 분 옥내용과 옥외용으로 모델을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행크스"라는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안국안전시스템은 개점에서 폐점까지 모든 설비를 자동으로 처리하면서 CD및 ATM(현금입출금기)의 각종 장애.현금부족등도 감시 조치할 수 있고 옥내용과 옥외용으로 구분,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형태로 시스팀을 구성할수 있다.

한국보안공사가공급하는 "캡스Ⅱ"는 최대 20항목의 운용상태 이상유무를 감시할 수 있는 풍부한 제어기능이 특징이고 코너운용 필요에 따라 초단위의 세세한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하다.

범아종합경비는CD 코너 전용부스인 "코스코 캡슐"을 제공하는데 설비 표준 화 유닛을 실현, 비용절감 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며 방범 방제는 물론 설비 제어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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