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채재억)은 기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부족, 공장 입지 확보난등으로 창업에 애로를 겪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지난해 12월 부터 운영중인 창업보육 센터(경기 안산)에 창업보육닥터제(Home Doctor) 를 도입, 운영키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창업보육닥터는예비 창업자들의 기술수준을 파악, 경영.기술상 애로를 진단 하고 동종업체와 기술교류를 촉진하거나 외주가공을 알선, 본격적으로 사업 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보살펴주는 의사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중진공의 자체인력중 정보화분야, 경영분야, 기술분야중 기계. 금속.
전기전자.섬유.화공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창업보육닥터는 입주자별로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지도사를 알선해주는 조정 자(Coordinato-r)와 정보제공자 역할도 할 것이라고 중진공은 밝혔다.
중진공은금년중 경북.전북.광주시 세곳에도 창업보육센터를 건립, 이들 센터에서도 창업보육닥터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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