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텔리커뮤니케이션스(TCI)사는 대화형TV 시험서비스 를 공동제공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올연말부터 제공될 시험서비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화형TV 서비스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TCI는 프로그램과 시스팀을 담당하게 된다.
TCI의존 맬론 사장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시험서비스는 대화형TV 실제 서비스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기술 및 시스팀보완에 주력 할것"이라고 말했다.
시장분석가들은 대화형TV 사업진출을 오래전부터 꾀해온 마이크로 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CATV 업체인 TCI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이 시장주요업체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TCI는현재 약 1천만명의 가입자들에게 CNN, TNT 등 채널을 제공하는 CATV업 계의 선두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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