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와 미국 퀄컴사는 5천2백만달러를 합작투자해 부호분할다중 접속 (CDMA)방식 전화기를 공동생산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설립 하는 퀄컴 퍼스널 일렉트로닉스사라는 이름의 양사 합작 업체는 미국 샌디에이고 근교에 생산공장을 두고 내년 1.4분기 부터 월간 2만대규모 로 휴대전화를 생산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휴대 전화기사업에서 저조했던 소니는 이번 퀄컴과의 제휴로 이 시장 주요업체로 떠오를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CDMA는현재의 애널로그방식에 비해 용량을 10~20배 정도 확대 해줄 수 있는디지틀 이동통신기술로 미국 팩텔.나이넥스.US 웨스트 등이 이 기술을 채택 하고 있다. 한편 미국 최대 휴대전화업체인 맥코사는 CDMA의 경쟁 기술인 시분할다중접속 TDMA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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