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신사업자인 도이치텔레콤(DT)사는 베르텔스만사, 키르슈 그룹 등 2개 민영TV사업자와 합작으로 디지틀TV서비스업체인 미디어 서비스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자본규모2억마르크로 3사가 각각 30%씩 투자해 오는 3월 설립하게 되는 미 디어서비스사는 DT의 CATV망과 방송위성을 통한 유료TV, 통신 서비스, 쇼핑T V등의 서비스를 95년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10% 의 지분은 독일 제2 TV방송국인 ZDF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서비스사는앞으로 독일내의 프로그램공급자를 대상으로 유료TV프로그램의 운용을 비롯 수금, 기술지원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점 공급 자의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회선공급자인DT는 서비스공급을 위해 1천4백만가구에 연결된 지상망을 주로 사용할 계획이나, 통신회선이 미비된 옛동독지역은 방송위성을 이용해 서비스를 재공급할 예정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