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국내에서도 각종 CD-ROM타이틀 제작이 활발한 가운데 그동안 주로 디스킷에 담겨져 유통되던 음란물이 최근 멀티미디어요소를 종합. 수록할수 있는 차세대 매체인 CD-ROM에 담겨져 일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문제. 이같은 음란 CD-ROM타이틀은 대부분 일본에서 제작된 것으로 국내에도 일본 을 다녀오는 여행객들이 하나 둘씩 들여온 것이 지금은 상당량에 이르고 있다는 것.
실제지난 19일 일본 컨벤션 센터에서 사흘간의 전시를 마치고 폐막된 맥월드엑스포 토쿄 전시회에선 음란물을 담은 CD-ROM타이틀이 버젓이 할인, 판매되고 있었으며 일부 부스에선 음란물에 출연한 여배우가 직접 판촉에 나서기도.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정부차원에서 일본영화및 음악 등 문화 물의 수입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본의 영향을 가장많이 받고 있는 컴퓨터관련분야에서도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걱정섞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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