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대표 홍관의)은 본사와 1백개 건설현장을 3백여대의 PC로 연결하는 LAN(근거리통신망)을 구축, 지난 2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3개월간 총 3억원을 투입, 구축한 이 건설LAN시스팀은 동부건설이 그동안 사용하던 IBM 9375 메인컴퓨터 환경을 다운사이징해 IBM AS/400을 호스 트 컴퓨터로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회계.급여.자재업무.분양관리 등 정형적 인 업무는 호스트 차원에서, 수주관리.견적관리.품질관리. 공사정보 관리 등비정형적인 업무는 LAN에서 각각 운영하게 된다.
이시스팀의 구축으로 그동안 현장에서 일정 기간 단위로 서면보고하던 사항 을 즉시 보고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재입력하던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으며 전자 우편을 이용, 최신 경영정보나 업무공지사항의 전달 등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동부건설은 앞으로 LAN을 활용한 본사-현장간 화상회의 시스팀도 구축 하고보이스메일 광파일링 시스팀을 이용한 도면관리, 전자결재 시스팀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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