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체들이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장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8백20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노동시장변화와 인력수급관리 연구책임 김유배성균관대 교수)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42.5% 에달하는 업체가 인력난에 대처하기 위해 공장자동화를 통한 인력 절감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기존인력의 전환배치를 통해 인력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기업이 18.
7%,근무시간연장이 12.9%, 여성인력활용이 11.4%등으로 나타났으며 외국 인 근로자를 활용, 인력난을 극복하겠다는 기업은 2.3%에 불과했다.
부족인력대상에 대한 응답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전문기술직, 기능 직, 단순노무직 순서로 조사됐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기능인력 부족(47.7%) 과 전문기술직 부족(48.1%)이 비슷한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부족의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3D업종기피(28.4%). 인력의 빈번한 이동( 24.2%).만성적인 공급부족(16.8%)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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