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는 18일 오전 KOEX에서 94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8대협회회장에 현회장인 윤영석 대우중공업 및 대우 조선 대표이사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임기가 오는 97년 2월까지인 윤회장은 지난 83년부터 85년까지 3대 회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전임 이경훈회장이 대우중공업 사장에서 (주)대우 부회장으로 승진 전보되면서 남은 잔여임기를 대신 맡아왔다.
공작기계협회는올해 국내외 공작기계 수요창출활동을 중점 사업추진 과제로 정하고 오는 4월 서울 국제공작기계전(SIMTOS)을 개최하는 한편 업계의 수출 시장활동 지원차원에서 시카고.일본.자카르타등에서 열리는 공작기계전에 공동참가를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또 기계공업 진흥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4월 통계청과 공동으로 종업 원 20명이상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보유현황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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