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밴(주)은 음성정보시스팀.PC통신 등 정보통신을 활용해 학습정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타밴은우선 오는 3월부터 전화를 통한 학습정보(다이얼큐 선생)를 제공 하기로 하고 지난해 도입한 30회선의 음성정보시스팀을 활용, 국민 학교 4.5 .6학년과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국어.산수.사회.자연과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대한 학습 DB구축을 완료했다.
데이타밴은 이어 고등학교 과목도 추가하기로 했으며 올해말 에는 호스트를 도입해 PC통신을 통한 학습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타밴이제공하는 "다이얼큐 선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 6만원의 회비 를 내야 하며 매월 발행하는 학습지를 받고 학습중에 궁금한 문제의 코드번호를 전자식 전화기를 통해 입력하면 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응답해 준다.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3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