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7년 시장개방을 앞둔 국내 전기공사업계가 현행 전기공사업관련법 및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15일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박운희)는 지난 63년 제정된 현행 전기공사업법 이 78년 한차례 개정된 이후 지금까지 16년간 개정되지 않아 현실과 크게 동떨어져 있다고 보고 지난해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용역의뢰한 전기공사업제도육성방안에 관한 연구"의 중간연구결과가 나오는 이달말경 전기공사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기공사협회는특히 오는 97년으로 예정된 국내 전기공사업 시장 개방에 대비 국내시장 보호 및 공사업계의 장기적인 발전방안등에 관한 업계의 각종의견을 수렴, 오는 4월말 발표될 예정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최종연구결과에 반영시켜 관련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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