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시장이 다시 회복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미반도체 공업회(SIA)에 따르면 지난 1월의 BB율은 작년 12월의 1.04보다 0.3포인트 상승한 1.07로 회복됐다. 미 반도체시장의 BB율은 작년 11월 2년만 에 1.0수준을 밑돌았으나 2개월연속 1.0을 넘어서는 회복세를 보여 미국에서 PC용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1월의 반도체수주액은 24억5천6백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가량 증가 되었으며 전월인 93년 12월에 비해서도 6%가량 늘어났다.
출하액은전년동월대비 35% 증가한 23억5백만달러로 나타났으며 93년 12월 에 비해서도 3.9%의 증가를 보였다.
BB율의 상승은 미국내 PC수요가 예상이상으로 호조를 보여 D램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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