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멀티미디어에 필수적인 대용량 광통신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광 수신기용 IC를 개발했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신개발품은초당 20G비트의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할 수 있으며 양산기술 이 확립된 실리콘기판을 사용한 IC로서는 세계 최고속으로 알려졌다.
이제품은 앞으로 멀티미디어용 차세대 정보넷워크의 중계시스팀이나 컴퓨터 연동시스팀에서의 사용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일본내 전화의 기간회선에서는 초당 2.4G비트의 정보가 전송되고 있는데 음성보다 용량이 큰 화상정보의 교환이 필수적인 멀티미디어넷워크에서는초당 10G비트의 전송이 요구된다.
시작IC는 실리콘을 기판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리콘 IC가 이미 널리 보급되어 있고 기술적인 신뢰도도 높기 때문에 실용화도 비교적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NEC는독자적으로 개발한 실리콘.게르마늄 혼합결정의 트랜지스터를 IC에 내장 초고속동작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개발성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고체회로회의(ISSCC)에 서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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