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쓰비시전기는 플로리다주에 있는 휴대전화 기지국의 합작회사 아스트 로넷사를 자회사화해 이동통신시장에서 공세를 가할 계획이다.
미쓰비시는아스트로넷사의 모든 주식을 취득해 무선기지국의 제조.판매거점을 완전 자회사화함으로써 통신기반설비에서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생산체제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미쓰비시는지금 까지 동사의 미국 관련회사인 미쓰비시 컨수머일렉트로닉스아메리카에서 휴대전화기를 연간 20만대규모로 생산.판매해왔다.
또한아스트로넷사는 지난 84년 4월 미국 미쓰비시전기와 미쓰비시 상사, 미국의 통신기기업체인 스트로버그 칼슨사가 출자해서 설립된 업체로 휴대전화 서비스용 무선전화국을 생산.판매해왔다. 동사의 회선생산규모는 연간 8천개 채널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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