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에 있는 경남프라자가 부도를 내 경남 일대의 비디오 대여업자들이 프로테이프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2일업계에 따르면 드림박스와 스타맥스의 대리점인 경남프라자가 지난 5일 자로 2억원상당의 부도를 내자 두 제작사와 일부 중소프로덕션의 제품공급이 거의 중단된 상태라는 것이다.
이에따라 대여업자들은 부산과 대구등지의 도매상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구입하는가 하면 일부 대여업자들은 서울지역의 대여업자를 통해서 제품을 공급받고 있다.
이에대해 드림박스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불편을 감안해 부도를 낸 경남프 라자에 제품을 계속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공급물량은 기존 물량의 70%선인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이 지역 대여업자들의 불편은 지속될 것으로보인다. 한편 H도매상과 함께 경남지역에서 드림박스와 스타맥스 제품을 대여 업자들 에게 공급해온 경남프라자의 이번 부도는 사실상 올해들어 나온 도매상의 첫부도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