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즈사와 미국 인텔사가 상업용 게임기의 반도체사업에 서 제휴한다.
양사의제휴합의에 따라 세가는 자사게임기의 심장부인 연산처리장치(MCU)에 인텔의 칩을 최초로 채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세가는 자사의 게임기 사양에 맞는 전용MPU의 도입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양사 제휴는 상업용게임기의 기능강화 및 품종확충을 추진 하는 세가와 동분야에 대한 MPU의 본격 판매를 꾀하는 인텔의 이해가 일치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제휴에 따라 세가는 앞으로 시장에 새로 투입하는 상업용 게임기에 인 텔의 32비트MPU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세가가 채용하는 MPU는 인텔 의 주력 "486패밀리"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펜티엄"도 후보에 올라 있다.
한편PC의 MPU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인텔은 상업용을 비롯한 게임기 분야에서는 극히 부진한 상태인데 상업용 게임기시장에서는 미모토 롤러사의 MPU가 석권하고 있다.
따라서인텔은 이번 세가와의 제휴를 통해 모토롤러의 아성에 도전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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