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 증시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거래소에 등록하는 외국 법인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7일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증권거래소에 투자등록한 외국 법인수는 35개사에 그쳐 지난해 한달평균 60개사에 크게 못미쳤다.
이달들어서도 아직 등록법인이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현상은 지난해 외국인투자가들이 주식매입에 적극 나서면서 투자한도가 거의 소진된 상태에 있는데다 위탁증거금 부과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 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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