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 품질인증센터와 생산기술연구원이 이달말이나 내달초 정부로부터 공식 ISO(국제표준화기구)-9000 인증기관으로 지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4일관련기관에 따르면 이들 양기관은 이미 전문심사원 확보.업무 시행 계획 등에 대한 공진청의 인증체계 심사를 마쳤으며, 현재 심사원들의 기업체 현장심사를 중심으로 한 실무실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들 양기관은 이 실무 심사가 끝나는 이달말이나 내달초 정식 인증기관으로 인가를 획득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국내 ISO-9000 공식 인증기관은 지난해말 지정된 표준협회 품질인증 센터뿐인데 이들 양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국내 기업체들의 ISO인증 업무 가 한결 손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올해 10개 정도의 ISO-9000공식 인증기관을 지정할 계획인데, 이의심사에 기준이 되는 현행 "품질보증체계 인증기관 승인 요령"에는 인증기관 의 경우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컨설팅 업무를 병행하지 못하도록제한하고 있어 능률협회.생산성본부 등이 별도법인을 설립, 지정이 예상보다 는 다소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