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즈사는 엔고에 대응해 가정용 게임기와 소프트 웨어생산을 대폭 해외로 이전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세가는게임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해외생산비율을 연내에 현재의 70% 에서 90%로 높이며 이를 위해 우선 대만.중국.동남아 지역 생산공장을 증설 하며 장기적으로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도 본격적으로 게임기생산에 나설 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지생산 확대로 엔화가 5엔 평가절상시 연간 약 10억엔의 환차손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세가가 해외현지생산 거점으로 계획하고 있는 곳은 대만.중국.타이.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이며 가정용 TV게임기와 소프트웨어를 생산, 미국 및유럽시장으로 수출할 방침이다.
세가는장기적으로 일본.동남아.북미.유럽 등 4개 지역에서 제품을 조립. 생산하는 생산의 4극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게임업계에서는상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 현지 생산체제가 완비되면 해외 시장 수요에 적합한 제품을 더욱 시기 적절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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