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전문업체인 한국산전(대표 김재호)은 지난 92년 7월부터 1년6개월간 에 걸쳐 약 2억여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X-Y-Z테이블을 포함한 교육용 3축 CNC(컴퓨터수치제어)장치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교육용 3축 CNC장비는 그래픽 시뮬레이션은 물론 스핀들 모터 및 툴을 이용 실가공까지 가능한 교육실습 전용장비로 공고.직업훈련원 등에서 사용이적합하다. 한국산전은 이 CNC장치중 X-Y-Z테이블을 비롯 CNC장치, 서보 모터 및 드라이 브등 제반 구성품을 자체기술로 국산화해 가격을 기존 수입 제품의 60%수준 인 2천만원대에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장비는 밀링 머시닝센터와 같은 3축가공 CNC공작기계에 대한 프로 그래밍 교육은 물론 특히 실제 가공 경로 확인이 가능해 실습효과를 크게 증대 시킬수 있는게 장점이다.
탁상형으로설계.운송이 쉬울뿐 아니라 급속이송속도가 분당 1.5m, 반복위치 정도가 0.05mm이며 기본 툴 1조에 최대 4조까지 툴교환을 하면서 가공실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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