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용지팩시밀리(PPF)시장이 2년 연속 1백%씩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2일코리아제록스.신도리코.삼성전자.금성사등에 따르면 국내 PPF시장은 지난 92년 3천1백여대로 91년(1천5백여대)대비 1백6% 신장했고 지난 해는 6천 3백여대로 전년대비 1백3% 성장하는등 2년연속 1백%이상씩의 고속 성장을 한것으로 집계됐다.
이시장은 올해도 삼성전자를 비롯, 신도리코.금성사.현대전자등이 개발모델 을 대거 출시할 움직임을 보여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전체 FAX시장에서 PPF가 차지하는 비중(물량기준)은 91년 1.0%,92 년 2.4%, 93년 4.0%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국내 PPF시장에선 열전사.레이저.LED등 세가지 기록방식의 제품이 주종 을 이루고 있는데 지난해까진 열전사기록방식의 제품이 전체 수요의 75%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올해는 업체들이 레이저와 LED방식 신제품을 대거 출시할 방침이어서 시장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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