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사는 내년 7월 가동을 목표로 미에현 다키군에 액정표시장치 (LCD) 의 양산 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샤프는이 공장의 건설을 위해 5백30억엔을 투입할 계획이며 차세대 PC와 멀 티미디어기기등에 사용하는 TFT(박막트래지스터)방식 LCD를 생산할 예정이다 TFT방식LCD의 양산공장으로는 3번째 거점이 될 새 공장의 연면적은 5만6천1 백90㎞로 세계 최대규모이며 오는 19일에 착공해 내년 1월에 완공한다.
생산은TFT방식LCD중 10인치이상의 대형제품에 집중한다. 생산능력은 10인치 형으로 환산해 월 15만매이다. 생산금액은 내년도에 5백억엔, 96년 에는 1천 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LCD시장규모는96년에 1조엔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TFT방식은 7천2백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샤프는텐리 새 공장의 라인 증설과 미에공장의 가동에 따라 TFT 방식 LCD에 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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