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사는 지난해 미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한 발명특허 건수면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인 IFI 플레넘 데이터사는 최근 IBM이 지난해 1천88건의 발명특허를 획득, 92년 8백51건에 비해 27%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IBM이발명 특허를 취득한 목록 가운데는 접을수 있는 컴퓨터 키보드를 비롯해 무공해 용매제등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들이 있으며 소프트웨어 관련 발명 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업체가 미국내 발명특허 취득건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85년 이후 처음있는 일로 관련 업계는 미국의 대일 경쟁력이 회복되고 있다는 의미 로 풀이하고 있다.
그러나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일본 기업의 자회사는 도시바 아메리 카사와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캐논사등을 비롯, 6개 업체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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