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소(소장 변승봉)는 정부의 중소기업 진흥시책에 부응키 위해 제품시험료를 인하하는 한편 단락시험설비를 추가로 서울 근교에 건설키로 했다. 전기연구소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기용품에 대한 시험을 실시할 경우 받는시험료를 이달부터 72Kv급 미만의 전기기기에 대해 10% 인하해 적용 키로했다. 이에 따라 중소 기업들이 대부분인 전기기기제조업체들은 연간 1억원 이상의시험료 절감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전기연구소는 수도권지역에 위치한 전기제조업체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서울전력 시험부에 5백MVA급 소용량 단시험설비를 건설, 오는 95년 완공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의지원으로 총 1백억원이 투입돼 2천평규모로 건설되는 단락시험설비가 건설되면 현재 전기연구소가 위치한 경남 창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시험들을 수행할 수 있게 돼 수도권에 위치한 기업들의 업무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2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3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4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5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6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배정'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
-
7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
8
카카오페이, 무신사·투썸 할인전 시작
-
9
日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치
-
10
단독전통 금융사만 쓰던 정부 인증망, 네·카·토도 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