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데이타 시스템(SDS)(대표 남궁석)은 최근 제일합섬이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98년까지 5개년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구미공장의 CIM(컴퓨터통합 생산)구축 작업의 공동 수행에 나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제일합섬이 추진하고 있는 CIM계획은 98년까지 전과정을 3단계로 나눠 진행 되는데 내년 6월까지 실시될 1단계 사업으로는 증합 제막 유틸리티등 인프라 구축과 제사 제면을 중심으로한 물류자동화 실현, 공정간 정보공유시스팀 생 산정보시스팀 운전관리시스팀등이다.
삼성데이타시스템과제일합섬은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프로젝트를 빌딩자동화 공학 자동화 공장 자동화 유틸리티등 총 4개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삼성데이타시스팀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축및 운용을 위해 운용 요원들에 대한 교육은 물론 부문별 작업이 완료된 후에도 지원조직을 구성, 3년간 상주하면서 시스팀 운용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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