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킷 에뮬레이터.광통신계측기등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 해온 범용성 높은 20개 첨단계측기들이 올해부터 국내업체들에 의해 공동으로 개발된다.
8일한국계측기연구조합(이사장 손정수)은 이같은 올해 연구개발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선정된 과제들은 범용성이 강하면서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첨단 계측장비들로 개발이후 수입대체효과와 국내 관련산업분야 발전에 상당한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선정과제로는 인서킷 에뮬레이터와 고정밀 반도체 검사장비,고속A/D변 환기를 내장한 디지틀 오실로스코프,자동차진단용 오실로스코프,케이블 만능 시험기,2GHz급 RF신호발생기,광통신용 계측기기,옵티컬파워미터 등으로 최근국내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반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품목들이다.
계측기연구조합은이들 과제 개발에 총 42억9천만원이 소요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중 업계 자체에서 15억9천만원을 출연하고 정부에서 27억원을 지원받는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계측기연구조합은 지난해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에 1백MHz급 디지틀오실로스 코프 개발등 6개 과제 ,첨단산업기술개발사업에 IEE 4800인터페이스 내장 오 실로스코프 개발등 2개과제,공업발전기금사업에 광통신 실험장치 3개과제 등 총 11개과제를 정부 지원과제로 체택 받아 금년까지 계속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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