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펙상사가 이달부터 프랑스의 새로운 레이블 "아르카나"를 국내에 들여온다아르카나는 프랑스의 클래식음악 작곡가겸 프로듀서, 엔지니어인 미셀 베른 스탱이 91년 12월에 만든 신생 레이블이다.
베른스탱은 30년 이상 바로크음악과 고전음악분야를 개척해온 인물로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쓰인 바이얼린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아르카나는설립자의 뜻에 따라 한달에 한장의 레코드만 발매하는 것을 원칙 으로 하고 레코드마다 직접 감독을 한다.
그래서지금 까지 13종의 레코딩을 발표했고 그중 "스페쿨룸 아모리"는 디아 파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