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케이블(CA)TV업체인 텔리커뮤니케이션즈사(TCI)는 영국 CATV 프로 그램 및 방송업체인 플렉스테크사를 인수합병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계약에따라 TCI는 자회사인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사 유럽 현지법인의 지분을 플렉스테크 지분 60.4%와 교환하는 형식으로 경영권을 양도받게 된다.
합병절차이후 플렉스테크는 영국 유일의 위성방송인 "B스카이B" 12개 채널 가운데 5개 채널을 사용하는 자국 최대 CATV 및 위성방송업체로 발돋움 하게된다. 양사는 이미 TCI가 33%, 플렉스테크가 67%의 지분을 갖고 있는 플렉스테크커뮤니케이션즈사라는 합작업체를 통해 유럽에 "어린이 채널"을 방송한 합작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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