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의 국제표준화 단체인 유닉스 인터내셔널(UI)이 오는2월 주요 회원국 회의에서 정식으로 해산결의를 한다.
미국의AT&T를 중심으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유니시스, NCR, 영국의 ICL , 일본의 후지쯔, NEC, 도시바, 오키전기 등이 지난 88년12월에 결성한 UI는미국의 IBM, 휴렛팩커드(HP), 디지틀이퀴프먼트(DEC), 일본의 히타치 제작소 등이 설립한 오픈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OSF)과 오픈시스팀의 표준화를 둘러싸고 조직대립을 계속해왔다.
그러나지난 93년 9월 양단체가 규격통일에 합의함으로써 5년동안 계속 되어온 대립구도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UI는 오는 2월에 열리는 주요 회원회의에서 정식으로 해산을 결의하고 앞으로 AT&T로 부터 UNIX 개발회사를 인수한 미 노벨사의 유저그룹으로 변신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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